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이예요ㅠㅠ 메리크리스마스!!!!!!!!!!!!!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제가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잠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,, 그 와중에 밥은 먹고 다녀서 맛있는거 포스팅은 할게요 ㅎ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다이어트는 못했습니다^.^ 제일 최근에 다녀왔던 남도식당이예요~ 일단 주차장은 겁나 넓어요 저는 항상 그래왔듯 남들 식사시간을 피해서 다니기때문에 차가 한 대 밖에 없지만! 전 이렇게 한가한 게 좋네요 ㅎㅎ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 출입하는 문이래요 저를 부르시네요 ㅎ.ㅎ 다녀올게요! 문을 지나니 커피 머신과 카운터에 TV에 나왔던 흔적까지! 인기메뉴예요! 이름이 갈비집이지만 저는 꼬막이 먹고 싶었어요,,, 뷰를 보며 고민을 좀 해보고 메뉴판을 보는데 한방 소갈비찜을 시키면 꼬막을 준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