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야식으로 치킨을 먹고 뿔어서 온 혀니입니다^3^ 저녁을 안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이른 아점을 먹고 나서 그런가 배도 엄청 고프고 티비에서도 블로그에서도 치킨을 많이 드시더라구요... 그래서 제가 갔습니다 치킨을 사러 갔습니다 전 천차만별인 배달료가 제일 아까운 것 같아요ㅠ 기름값이랑 똔똔이겠지만 기분이 그래요 ㅎ 맛있는 치킨 냄새가 저를 집까지 한달음에 가게 만들었네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만 씻고 얼른 자리에 착석 이 고추치킨도 먹어 보려고 기회를 엿보는 중이예요 매운게 젤루조아♥ 저는 순살 핫슈프림양념을 사왔어요!! 제가 처갓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ㅎ.ㅎ 탄산을 엄청 좋아하는데 콜라가 너무 작아서 오는 길에 콜라를 하나 더 사왔어요 ㅎ.ㅎ 개봉박두!! 진짜 냄새부터 비쥬얼까지 너무 맛..